이제는 강아지도 트윗하는 시대

재미있는 제품이 나왔네요.

자신의 PC에 USB 리시버를 설치하고 강아지목에 센서를 걸어주면

리시버를 통하여 강아지의 계정으로 자동으로 트윗을 해주는 아이디어 상품이군요.




http://puppytweet.com/

어떤 내용들이 트윗이 될까 궁금하여 홈페이지를 살펴보니...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트윗된다고 하는군요.

If your dog is barking you might get a Tweet like “Bark…and the whole neighborhood barks with you!” When she’s sleeping, look out for “Had a wonderful dream about you. You were bringing me snacks!” And at lunch your puppy might say “You at lunch? Remember the two most beautiful words in the English language: DOGGIE BAG!”

개가 짖고 있을때는 "멍멍, 그리고 온동네의 개들이 나와 함께 짖고 있네요",

개가 자고 있을때는 "근사한 주인님 꿈을 꾸고 있어요,  주인님이 과자를 나에게 가져오고 있군요"

점심 시간에는 "점심식사 중이신가요? 가장 아름다운 두 단어를 기억하세요! Doggie Bag(음식 남겼을 경우 가져오는 봉투)"

나의 반려동물과 함께 트윗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26달러의 돈이 아깝지만은 않을꺼 같습니다.

저도 쇠돌이가 살아있었다면 하나 걸어주고 싶군요.

Amazon 구매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amazon.com/Mattel-T7005-Puppy-Tweets-Blue/dp/B0037W6TX0/ref=sr_1_1?ie=UTF8&s=toys-and-games&qid=1268937021&sr=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