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이 저물어 갑니다.
참 여러가지로 저에게는 힘들었던 한 해 였습니다.?
점장이의 말처럼 올해까지만 삼재로 고생하는 한해였으면 합니다. (__)
내년도에는 더 어렵다고들 합니다.?
정부 정책 나오는것을 보니 더 힘들것 같습니다.?
경제 살리기는 커녕 점점 더 수렁에 빠질것 같은 느낌입니다.
다들 2008년 한해 수고많으셨고, 내년도 다들 건강하게 살아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