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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이제는 강아지도 트윗하는 시대 재미있는 제품이 나왔네요. 자신의 PC에 USB 리시버를 설치하고 강아지목에 센서를 걸어주면 리시버를 통하여 강아지의 계정으로 자동으로 트윗을 해주는 아이디어 상품이군요. http://puppytweet.com/ 어떤 내용들이 트윗이 될까 궁금하여 홈페이지를 살펴보니...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트윗된다고 하는군요. If your dog is barking you might get a Tweet like “Bark…and the whole neighborhood barks with you!” When she’s sleeping, look out for “Had a wonderful dream about you. You were bringing me snacks!” And at lunch your puppy.. 더보기
Twitter와 Facebook을 한눈에 보자! Seesmic Desktop 올해 들어 가장 눈에 띄는 서비스가 바로 Twitter 인것 같습니다. 한국 사용자도 서서히 늘어가고 있고, 저 주변에도 많은 분들이 하고 계십니다. 이런 마이크로 블로깅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을 꼽으라고 한다면 , 바로 Instant Communication이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세미나등에 가셔서 세미나를 들으며 노트북으로 가볍게 한두마디씩 적을 수 있다는 점이 바로 이러한 트위터의 장점을 잘 나타내고 있는 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반면 문제점은 이러한 서비스에 중독이 되다 보면 때때로 들어가서 새로운 글이 있는지를 확인해고자 하는 욕구가 생기기 마련이고 결국 업무에 지장을 주기도 합니다. 이럴때 브라우저 리로드 없이도 현재 업데이트 되는 글들을 쉽게 볼수 있는 Desktop application .. 더보기
2009년의 화두 인터넷 서비스가 한계에 다다른 것일까? 오늘 퇴근길 버스안에서 우연히 업계 사람을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들리는 인터넷 업계 및 게임 업계 소식은 우울한 소식들만 가득하네요. 뭐 다른 업계들도 마찬가지니 죽는 소리 하려는 것은 아니구요. 이야기를 하면서 느낀 점은 작년도 에는 정말 히트한 서비스가 한개도 생각이 나지 않는군요. 현재까지도 확 눈에 띌만한 서비스도 보이지 않구요. 과연 인터넷 서비스가 한계에 다다랐다는 자조섞인 한숨이 나올만도 합니다. 2006년도에는 UCC 동영상 사이트들 (판도라 TV, Mncast ) 이 선전을 했었던 기억이 나고 2007년도에는 곰TV나 태그스토리 같은 미디어형 동영상 서비스들, 그리고 티스토리가 눈에 띄는 서비스 였었습니다. 자료 출처 : 코리안 클릭 (http://www.k..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