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2.0 이란 말이 나온지가 2년이 채안된 상황에서 한쪽에서는 web3.0을 이야기하고 있다.
http://www.readwriteweb.com/archives/london_mashup_web30.php
그중에 가장 황당했던것은 넷피아 이판정 사장의 완전공개-개방형 툴바를 통해 web3.0 정신을 구현하겠다는 것이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7030806150630913&newssetid=1352
과 이분께선 web2.0의 정신이나 제대로 알고 web3.0을 이야기하시는건지 모르겠다.
남들보다 버전하나 올려서 먼저 이야기하면 좀 그럴싸해보인다고 생각하는걸까.
제발 알맹이 없는 webX.0 버전 올리기는 그만했으면 좋겠다.
또한 입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의 말장난에 놀아나지도 않았으면 좋겠다.
'Breeze의 생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D&Shop에서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 후기 (0) | 2007.11.23 |
---|---|
왜 인터넷에 선거관련 글을 올리면 안되는가? (0) | 2007.11.22 |
주객이 전도된 애드센스 사랑. (1) | 2007.11.21 |
웹접근성 향상을 지지합니다. (0) | 2007.06.20 |
빌게이츠의 하버드 졸업연설 기사를 보고... (1) | 2007.06.08 |